(서울=뉴스1) 김명섭 기자 = 4일 서울 종로구 세종문화회관에서 열린 제2회 광화문광장 야외오페라 '카발레리아 루스티카나' 기자간담회에서 출연자들이 장면 시연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알피오 역의 바리톤 박정민, 산뚜짜 역의 소프라노 조선형. 2024.6.4/뉴스1msiron@news1.kr관련 키워드야외오페라카발레리아루스티카나관련 사진여름밤에 즐기는 오페라 공연광화문광장의 변신오페라극장으로 변신한 광화문광장김명섭 기자 이스라엘, 가자지구 휴전 최종 승인…19일부터 교전중단가자 휴전 최종승인한 이스라엘국호외치는 팔레스타인들과연대하는사람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