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윤주희 디자이너 = '라인(LINE) 사태'가 일파만파 커지고 있다. 일본 정부는 자국 국민 메신저가 된 네이버(035420) 라인을 삼키려 소프트뱅크와 라인야후를 배후에서 지휘하고 있다.ajsj999@news1.kr관련 키워드그래픽관련 사진[오늘의 그래픽]韓 "최악 피했다 美 "최선 들었다"…한미 첫 관세협의 내용[그래픽] 서울 강남구 코엑스 화재 발생[그래픽] 차기 정치 지도자 선호도윤주희 디자이너 [그래픽] 문재인 뇌물수수혐의 기소…시민단체 고발로 시작[그래픽] 차기 대통령 적합도[그래픽] 한국 내수소비 추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