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신웅수 기자 = 김진 광복회 부회장을 비롯한 광복회 회원들과 독립운동단체연합 소속 독립운동가 후손들이 19일 오후 서울 종로구 일본대사관 앞에서 독도 영유권을 담은 일본 외교청서를 즉각 파기할 것을 촉구하며 욱일기를 찢는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광복회 제공) 2024.4.19/뉴스1phonalist@news1.kr관련 키워드광복회관련 사진정근식 교육감, 광복회와 독립운동 정신 계승 협력 논의김동수 유성구의회 의장, 호국보훈의 달 맞아 유공자 표창패 수여강연자로 나선 이종찬 광복회장신웅수 기자 버려진 의류를 작품으로운동도 하고 전기도 만들고플라스틱, 편하다고 마구 쓰다보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