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스1) = 한국경제인협회는 25일 경남 의령군에서 독립유공자 후손 소상공인을 지원하는 ‘명품가게’ 프로젝트 2호점으로 ‘숲속의대장간’을 새단장하고 현판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왼쪽부터 박형인 광복회 경남지부장, 이상윤 한경협 상무, 김진 광복회 부회장, 이광원 숲속의대장간 장인. 조수래 후손(조소앙 선생의 손녀), 김상우 경남동부보훈지청 지청장. (한국경제인협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5.11.25/뉴스1
urodoct2@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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