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스1) 안은나 기자 = 김주현 금융위원장이 17일 오전 서울 중구 은행회관에서 열린 미래에너지펀드 조성 협약식에 참석해 기념 촬영하고 있다.
왼쪽부터 조병규 우리은행장, 이승열 하나은행장, 강석훈 산업은행 회장, 김 위원장, 정상혁 신한은행장, 이재근 국민은행장, 이석용 농협은행장.
미래에너지펀드는 해상풍력 등 재생에너지 설비에 투자하는 펀드다. 산업은행과 국민·신한·하나·우리·농협 등 5대 시중은행이 2030년까지 총 9조 원을 출자한다. 2024.4.17/뉴스1
coinlocker@news1.kr
왼쪽부터 조병규 우리은행장, 이승열 하나은행장, 강석훈 산업은행 회장, 김 위원장, 정상혁 신한은행장, 이재근 국민은행장, 이석용 농협은행장.
미래에너지펀드는 해상풍력 등 재생에너지 설비에 투자하는 펀드다. 산업은행과 국민·신한·하나·우리·농협 등 5대 시중은행이 2030년까지 총 9조 원을 출자한다. 2024.4.17/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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