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스1) 김진환 기자 = ‘늘봄학교’ 시행 첫 날인 4일 오전 서울 시내 한 초등학교에서 개학을 맞이한 학생들이 등교하고 있다.
정부가 저출생 극복을 위해 추진하는 ‘늘봄학교’는 초1 학생들을 오전 7시부터 오후 8시까지 학교 등에서 돌봄과 교육을 해주는 프로그램으로 4~5일 전국 초등학교 2741곳에서 시행하고, 2학기부터는 전국 6000여 곳 모든 초등학교로 확대된다. 2024.3.4/뉴스1
kwangshinQQ@news1.kr
정부가 저출생 극복을 위해 추진하는 ‘늘봄학교’는 초1 학생들을 오전 7시부터 오후 8시까지 학교 등에서 돌봄과 교육을 해주는 프로그램으로 4~5일 전국 초등학교 2741곳에서 시행하고, 2학기부터는 전국 6000여 곳 모든 초등학교로 확대된다. 2024.3.4/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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