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르셀로나(스페인)=뉴스1) 김민지 기자 = 최태원 SK 회장과 노태문 삼성전자 MX부문 사업부장(사장)이 모바일 월드 콩그레스(MWC) 2024 개막일인 26일 오전(현지시간) 스페인 바르셀로나 피아 그란 비아 전시장에서 삼성전자 부스를 둘러보고 있다. 2024.2.26/뉴스1kimkim@news1.kr관련 키워드삼성전자SK최태원노태문갤럭시바르셀로나MWC관련 사진이재명 대통령 '6경제단체·기업인과 함께'경제안보전략 TF 회의 갖는 한덕수 권한대행한 대행, 기업 총수들 만나 경제안보전략 논의김민지 기자 평년보다 30% 오른 수박 가격찜통 더위에 전통시장도 썰렁연일 이어지는 폭염에 시장도 썰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