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스1) 공정식 기자 = 2024년 갑진년(甲辰年) 새해를 닷새 앞두고 27일 오전 대구 중구 국채보상운동기념공원에서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 관계자들이 달구벌대종과 종각 주변 묵은 때를 벗기는 대청소를 하고 있다. 2023.12.27/뉴스1jsgong@news1.kr관련 키워드달구벌대종송구영신대청소새해관련 사진송구영신공정식 기자 한파에 꽁꽁 얼어버린 빙벽세밑 한파 이겨내고 희망찬 새해한파에 꽁꽁 얼어버린 빙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