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구=뉴스1) 공정식 기자 = 8일 대구 북구 산격동 경북대 본관 앞에 금오공대와 통합을 반대하는 학생들이 벗어둔 학과 점퍼(과잠)가 나흘째 계단 가득 놓여 있다.
경북대통합대책본부(통대본)은 "총장 및 다수의 처장 면담 결과, 통합을 추진하지 않겠다는 답변을 얻어내지 못했다"며 "10일까지 과잠과 깃발 등 물품을 수거한 뒤 시험 기간과 종강 시기를 고려해 학생의 본분으로 돌아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학생들은 SNS를 통해 11일 정오 본관 앞 계단에서 통합에 반대하는 총궐기와 기자회견을 진행할 것을 공지했다. 2023.12.8/뉴스1
jsgong@news1.kr
경북대통합대책본부(통대본)은 "총장 및 다수의 처장 면담 결과, 통합을 추진하지 않겠다는 답변을 얻어내지 못했다"며 "10일까지 과잠과 깃발 등 물품을 수거한 뒤 시험 기간과 종강 시기를 고려해 학생의 본분으로 돌아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학생들은 SNS를 통해 11일 정오 본관 앞 계단에서 통합에 반대하는 총궐기와 기자회견을 진행할 것을 공지했다. 2023.12.8/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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