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김진환 기자 = 유인촌 문화체육관광부 장관과 이부진 한국방문의해위원회 위원장이 13일 오전 서울 종로구 북촌 설화수의 집에서 열린 '2023-2024 한국방문의 해' 계기 관광 전략 간담회에서 대화를 하고 있다. (공동취재) 2023.11.13/뉴스1photo@news1.kr관련 키워드한국방문의해관광전략간담회김진환 기자 서부지법 난동 사태 가담자 측 변호인단, 교도관 징계 및 처벌 촉구서부지법 난동 사태 가담자 측 변호인단 '교도관 징계 및 처벌 촉구'기자회견 하는 서부지법 난동 사태 가담자 측 변호인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