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김진환 기자 = 유인촌 문화체육관광부 장관과 이부진 한국방문의해위원회 위원장이 13일 오전 서울 종로구 북촌 설화수의 집에서 열린 '2023-2024 한국방문의 해' 계기 관광 전략 간담회에서 대화를 하고 있다. (공동취재) 2023.11.13/뉴스1photo@news1.kr관련 키워드한국방문의해관광전략간담회김진환 기자 역대 12번째 통산 600승 달성한 염경엽 감독염경엽 감독, 역대 12번째 통산 600승 달성청계천 수상 패션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