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안은나 기자 = 이영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이 8일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열린 컴업(COMEUP) 2023 개막식에서 전세계 최대 규모의 '글로벌 스타트업 허브' 조성 계획을 밝히고 있다. 2023.11.8/뉴스1coinlocker@news1.kr관련 키워드컴업2023컴업중기부관련 사진컴업 2023 개막 알리는 박재욱 대표축사하는 유의동 정책위의장컴업 2023, 붐비는 UAE 부스안은나 기자 [국감]눈시울 붉히는 박서현 운영위원장[국감]박서현 운영위원장 "유족에게 먼저 손 내밀어야"[국감]답변하는 강정애 장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