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구=뉴스1) 공정식 기자 = 2023년 을지훈련과 연계한 공습 대비 민방위훈련이 실시된 23일 오후 대구 수성구 황금유치원에서 공습경보가 울리자 지진방재모자를 쓴 어린이들이 대피하고 있다.
이번 훈련은 북한 미사일 도발 등 공습상황이 발생했을 때 신속히 대피하기 위한 훈련으로, 2017년 8월 이후 6년 만에 실시됐다. 2023.8.23/뉴스1
jsgong@news1.kr
이번 훈련은 북한 미사일 도발 등 공습상황이 발생했을 때 신속히 대피하기 위한 훈련으로, 2017년 8월 이후 6년 만에 실시됐다. 2023.8.23/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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