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스1) 공정식 기자 = 6일 오후 흉기 난동 등 범죄 예방을 위해 대구 중구 동성로~중앙로 구간에 배치된 경찰특공대가 순찰을 강화한 가운데 한 어린이가 경찰관을 향해 손을 흔들고 있다. 2023.8.6/뉴스1jsgong@news1.kr관련 키워드경찰특공대흉기난동살인예고공정식 기자 꽁꽁 싸매올겨울 최강 한파올겨울 최강 한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