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스1) 권현진 기자 = 배우 채정안이 31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MBC에서 열린 MBC 라이프타임 공동제작 빈집 재생 프로젝트 '빈집살래 시즌3-수리수리 마을수리'(이하 빈집살래3) 제작발표회에 참석하고 있다.
'빈집살래3'은 박나래, 채정안, 신동, 김민석이 M부동산 실장이 되어 빈집 4채를 각각 한 채씩 담당해 설계부터 인테리어, 가게 메뉴 개발까지 도맡아 진행한 대규모 프로젝트다. 2023.7.31/뉴스1
rnjs337@news1.kr
'빈집살래3'은 박나래, 채정안, 신동, 김민석이 M부동산 실장이 되어 빈집 4채를 각각 한 채씩 담당해 설계부터 인테리어, 가게 메뉴 개발까지 도맡아 진행한 대규모 프로젝트다. 2023.7.31/뉴스1
rnjs337@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