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칸=뉴스1) 이준성 기자 = 19일(현지시간) 제76회 칸 국제영화제가 열리고 있는 프랑스 남부 소도시 칸 ‘팔레 데 페스티발’(Palais des festival)에서 열린 ‘인디아나 존스 : 운명의 다이얼’ 포토콜 행사에서 주인공 역을 맡은 피비 월러-브리지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3.5.19/뉴스1oldpic316@news1.kr이준성 기자 프랑스에 20세기 한국 예술·지성사 강연하는 이일열 문화원장프랑스에 20세기 한국 예술·지성사 강연하는 이일열 문화원장프랑스에 한국 현대예술 흐름 소개하는 이일열 문화원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