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스1) 박지혜 기자 = 15일 서울 광화문 월대 및 주변부 발굴조사 현장에서 관계자들이 시민들에게 공개를 앞두고 분주하게 움직이고 있다.
서울시와 문화재청은 광화문 월대 및 주변부 발굴조사 현장을 시민들에게 오는 16일부터 18일까지 공개한다.
두 기관은 공동으로 지난해 9월부터 매장문화재 보호를 위한 발굴조사 진행과 광화문 역사광장 조성사업을 위한 월대(궁궐 등 주요 건물 앞에 설치하는 넓은 기단 형식의 대) 복원 및 주변부 정비를 병행하고 있다.
이번 발굴조사의 특징은 일제강점기 때 설치한 전차 철로를 눈으로 직접 확인할 수 있다는 점이다. 전차 철로는 1917년부터 1966년까지 존재했던 것으로, 광화문 월대의 동·서편에서 '와이(Y)' 자형으로 만나 세종로 방향으로 연결된다. 2023.3.15/뉴스1
pjh2580@news1.kr
서울시와 문화재청은 광화문 월대 및 주변부 발굴조사 현장을 시민들에게 오는 16일부터 18일까지 공개한다.
두 기관은 공동으로 지난해 9월부터 매장문화재 보호를 위한 발굴조사 진행과 광화문 역사광장 조성사업을 위한 월대(궁궐 등 주요 건물 앞에 설치하는 넓은 기단 형식의 대) 복원 및 주변부 정비를 병행하고 있다.
이번 발굴조사의 특징은 일제강점기 때 설치한 전차 철로를 눈으로 직접 확인할 수 있다는 점이다. 전차 철로는 1917년부터 1966년까지 존재했던 것으로, 광화문 월대의 동·서편에서 '와이(Y)' 자형으로 만나 세종로 방향으로 연결된다. 2023.3.15/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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