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스1) 황기선 기자 = 25일 오전 서울 강서구 김포공항 국제선청사 일본항공 체크인 카운터에서 승객들이 발권을 하고 있다.
국토교통부는 이날부터 김포~하네다 노선의 운항 횟수를 기존 주 8회에서 주 28회까지 증편, 각 항공사는 매일 1회 양 공항을 왕복 운항할 수 있게 됐다.
이번 증편은 김포~하네다 노선 재개의 후속 조치로, 한국-일본 정부 간 합의로 결정된 사항이다. 2022.7.25/뉴스1
juanito@news1.kr
국토교통부는 이날부터 김포~하네다 노선의 운항 횟수를 기존 주 8회에서 주 28회까지 증편, 각 항공사는 매일 1회 양 공항을 왕복 운항할 수 있게 됐다.
이번 증편은 김포~하네다 노선 재개의 후속 조치로, 한국-일본 정부 간 합의로 결정된 사항이다. 2022.7.25/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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