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스1) 송원영 기자 = 23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 A홀에서 열린 제37회 서울국제관광전에서 참석자들이 필름로그 현상소 부스에서 필름카메라 자판기를 살펴보고 있다.
문화체육관광부와 서울시, 한국관광공사, 한국관광협회중앙회, 한국관광학회가 후원하고 코트파가 주최하는 이번 행사에는 스페인, 괌, 일본, 대만, 탄자니아, 몰타 등 40여 개국 관광청이 참여해 400여 개 부스를 꾸몄다. 2022.6.23/뉴스1
sowon@news1.kr
문화체육관광부와 서울시, 한국관광공사, 한국관광협회중앙회, 한국관광학회가 후원하고 코트파가 주최하는 이번 행사에는 스페인, 괌, 일본, 대만, 탄자니아, 몰타 등 40여 개국 관광청이 참여해 400여 개 부스를 꾸몄다. 2022.6.23/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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