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박세연 기자 = 5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제40회 서울국제관광전을 찾은 관람객들이 마리아나 부스에서 전통공예를 배우고 있다.40주년을 맞이한 여행 축제인 이번 박람회는 8일까지 계속된다. 2025.6.5/뉴스1psy5179@news1.kr관련 키워드세계관광여행관광관련 사진'마리아나 전통공예 배위요'아름다운 괌 전통공연서울국제관광전에서 만나는 스리랑카박세연 기자 손 잡은 트럼프와 시진핑악수하는 미·중 정상서울 도심 달리는 러너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