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장수영 기자 = 26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LG트윈스와의 경기 9회말 1사 1,3루 상황에서 키움 김태진이 수비를 하던 중 부상을 당해 들것에 실려나가고 있다. 2022.5.26/뉴스1presy@news1.kr관련 키워드프로야구야구LG키움잠실야구장관련 사진올해의 야구 보도사진상 '마운드 흙 담아 떠나는 폰세'골든글러브 받은 영광의 주역들골든글러브 받은 영광의 주역들장수영 기자 2025 서울아트쇼에서 다양한 미술품 관람2025 서울아트쇼 개막천경자 화백 작품 살펴보는 관람객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