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뉴스1) 김기남 기자 = 전국 군납 농협과 군납조합 농민 3백 여명이 21일 오후 정부세종청사에서 군(軍) 급식 제도 개선 관련 경쟁입찰 철회를 요구하는 행진을 벌이고 있다. 국방부가 2022년부터 지역 농가와 계약 물량을 줄이고, 연차적으로 경쟁입찰을 도입한다는 계획을 발표 하면서 군급식에 쓰이는 식자재를 납품하는 군접경지역 농민들이 반발하고 있다. 2022.1.21/뉴스1kinam@news1.kr김기남 기자 기념촬영 하는 유철환 국민권익위원장이임 인사하는 유철환 국민권익위원장임기 1년 남기고 사퇴한 유철환 국민권익위원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