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뉴스1) 최창호 기자 = 13일 경북 포항시 남구 연일읍 중명리 도로 옆 고목나무에 둥지를 튼 파랑새가 이소를 앞둔 새끼들에게 먹잇감을 물어다 주고 있다. 파랑새는 멸종위기 관심대상이다. 2021.7.13/뉴스1choi119@news1.kr관련 키워드파랑새폭염육추포항최창호 기자 포항시 2026 병오년 새해 첫 해맞이 안전이 먼저해맞이 명소에 안전펜스 설치안전펜스 설치된 영일대해수욕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