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유승관 기자 =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150명으로 일주일째 1,000명대를 기록한 13일 서울 강남구 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시민들이 검사를 받기 위해 줄 서 있다. 2021.7.13/뉴스1fotogyoo@news1.kr관련 키워드코로나19강남구보건소선별진료소유승관 기자 '친족상도례 폐지' 형법 개정안 본회의 통과산불피해지원대책 특위 활동기간 연장 본회의 가결대화 나누는 송언석·나경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