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좋은 엄마 배우와 딸 감독, 나란히 찰칵

(칸=뉴스1) 이준성 프리랜서기자 = 8일 오후(현지시간) 프랑스 칸 국제영화제가 열리고 있는 팔레 데 페스티발에서 칸 프리미어 공식 초청작 ‘JANE PAR CHARLOTTE’ …
(칸=뉴스1) 이준성 프리랜서기자 = 8일 오후(현지시간) 프랑스 칸 국제영화제가 열리고 있는 팔레 데 페스티발에서 칸 프리미어 공식 초청작 ‘JANE PAR CHARLOTTE’ 시사회가 끝난뒤 포토콜에서 샤를로뜨 갱스부르 감독과 그녀의 어머니이자 주연인 제인 버킨이 취재진들에게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1.07.08/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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