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칸=뉴스1) 이준성 프리랜서기자 = 8일 오후(현지시간) 프랑스 칸 국제영화제가 열리고 있는 팔레 데 페스티발에서 칸 프리미어 공식 초청작 ‘JANE PAR CHARLOTTE’ 시사회가 끝난뒤 포토콜에서 샤를로뜨 갱스부르 감독과 그녀의 어머니이자 주연인 제인 버킨이 취재진들에게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1.07.08/뉴스1oldpic316@news1.kr이준성 기자 프랑스에 20세기 한국 예술·지성사 강연하는 이일열 문화원장프랑스에 20세기 한국 예술·지성사 강연하는 이일열 문화원장프랑스에 한국 현대예술 흐름 소개하는 이일열 문화원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