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스1) 오대일 기자 = 문재인 정부 출범 이후 25차례의 부동산 대책에도 불구하고 서울 아파트 평균 매매가격이 3.3㎡당 1868만원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부동산 정보제공 업체 경제만랩이 KB부동산 리브온의 주택가격동향을 살펴본 결과에 따르면, 지난 2017년 5월 서울 아파트 3.3㎡(평)당 평균 매매가격은 2326만원에서 올해 2월 4194만원으로 3.3㎡당 1868만원 상승했다. 집값이 가장 많이 오른 곳은 강남구로, 3.3㎡당 평균 4천397만원에서 7천492만원으로 4년여만에 3095만원(70.4%) 상승했다. 사진은 24일 오후 서울 여의도 63스퀘어에서 바라본 아파트 단지 모습. 2021.3.24/뉴스1
kkorazi@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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