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스1) 유승관 기자 = 2021 신축년 새해를 맞아 3일 오후 서울 여의도 한강공원에서 리기태 방패연명장과 연꾼 백희열씨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퇴치를 소망하며 날린 대형 황소연과 150개의 봉황줄연이 하늘을 수놓고 있다.
전통문화단체 한국연협회·리기태연보존회 회장인 리기태 방패연명장은 대한민국 조선시대 유일의 방패연 원형기법 장인이다. 2021.1.3/뉴스1
fotogyoo@news1.kr
전통문화단체 한국연협회·리기태연보존회 회장인 리기태 방패연명장은 대한민국 조선시대 유일의 방패연 원형기법 장인이다. 2021.1.3/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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