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스1) = 세계적인 디자이너 토마스 헤더윅이 17일 서울 종로구 열린송현 녹지광장에서 열린 '제5회 서울도시건축비엔날레' 폐막식에서 세계적인 연날리기 명장 리기태(한국연협회·리기태연보존회 회장)의 연출로 열린송현 녹지광장에서 방패연을 날리고 있다. 오른쪽부터 리기태 방패연 명장, 토마스 헤더윅, 이부록 한국연협회 이사. (한국연협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5.11.19/뉴스1
urodoct2@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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