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권현진 기자 = '장구의 신' 박서진이 29일 오전 KBS 2TV '불후의 명곡' 녹화를 위해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KBS 신관에 들어서고 있다. 2020.6.29/뉴스1rnjs337@news1.kr관련 키워드박서진관련 사진지상렬·박서진 '살림남'박서진, 요즘 대세'KBS 전국노래자랑', 오는 10일 신비의 바닷길 무창포해수욕장에서 개최!권현진 기자 생각에 잠긴 지휘자 정명훈韓 마에스트로 정명훈, KBS교향악단 음악감독 선임정명훈, 창단 70주년 KBS교향악단 음악감독 선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