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령=뉴스1) 이동원 기자 =
보령시가 오는 10일 대천시·보령군 통합 30주년을 기념해 KBS 전국노래자랑을 개최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전국노래자랑은 그간 대천해수욕장에 집중되어 있던 대형 행사를 무창포해수욕장으로 유치하여, 보령의 아름다운 자연풍광과 신비의 바닷길을 배경으로 개최되어 더욱 의미가 깊다.
이번 전국노래자랑은 MC 남희석의 고향에서 초대 가수 박서진, 전유진, 김성환, 정다경, 윙크 등 초호화 출연진이 특별한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예심은 8일 오후 1시부터 보령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진행되며, 본선 녹화는 10일 오후 2시부터 시작된다. (보령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2025.6.4/뉴스1
newskija@news1.kr
보령시가 오는 10일 대천시·보령군 통합 30주년을 기념해 KBS 전국노래자랑을 개최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전국노래자랑은 그간 대천해수욕장에 집중되어 있던 대형 행사를 무창포해수욕장으로 유치하여, 보령의 아름다운 자연풍광과 신비의 바닷길을 배경으로 개최되어 더욱 의미가 깊다.
이번 전국노래자랑은 MC 남희석의 고향에서 초대 가수 박서진, 전유진, 김성환, 정다경, 윙크 등 초호화 출연진이 특별한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예심은 8일 오후 1시부터 보령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진행되며, 본선 녹화는 10일 오후 2시부터 시작된다. (보령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2025.6.4/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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