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임세영 기자 = 서울 성북경찰서 여성청소년과 한효은 경장이 19일 서울 성북구 내 지하철역 화장실에서 불법 촬영 간이점검카드 '몰가드'를 이용해 카메라 렌즈를 찾아내는 시연을 하고 있다. 성북경찰서는 불법촬영 범죄 예방을 위해 대학교, 병원, 지하철역, 상가 내 화장실, 탈의실, 샤워실에 오는 8월까지 불법카메라 간이점검카드를 비치하고, 3개월간 시범 운영한다. (성북경찰서 제공) 2020.6.20/뉴스1
seiyu@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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