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F 세대’보다 암울한 ‘코로나 세대’

(서울=뉴스1) 박지혜 기자 = 코로나19로 인한 일자리 충격은 세대를 가리지 않는다. 일자리 충격은 청년에게 훨씬 가혹하다. 통계청에 따르면 올 4월 20대(20∼29세) 고용률 …
(서울=뉴스1) 박지혜 기자 = 코로나19로 인한 일자리 충격은 세대를 가리지 않는다. 일자리 충격은 청년에게 훨씬 가혹하다. 통계청에 따르면 올 4월 20대(20∼29세) 고용률은 54.6%에 머물렀다. 4월 기준으로 통계 작성을 시작한 1983년 이후 가장 낮다. 문제는 앞으로 ‘코로나 세대’가 국제통화기금(IMF) 외환위기, 글로벌 금융위기 때보다 훨씬 절망적인 시간을 보낼 우려가 크다는 것이다.

9일 오후 서울의 한 대학교에서 학생들이 중앙도서관 앞 게시판을 들여다보고 있다. 2020.6.9/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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