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산=뉴스1) 공정식 기자 = 4일 오전 국가감염병전담병원인 경북 경산시 하양읍 국군대구병원에서 육군 공병단 장병들이 음압병상으로 연결되는 환진자 이동 경로를 소독하고 있다.
정부는 대구시의 중증환자 병상 확보를 위해 국군대구병원의 병상 규모를 기존 100병상에서 303병상으로 늘리기로 했다. 2020.3.4/뉴스1
jsgong@news1.kr
정부는 대구시의 중증환자 병상 확보를 위해 국군대구병원의 병상 규모를 기존 100병상에서 303병상으로 늘리기로 했다. 2020.3.4/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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