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뉴스1) 최창호 기자 = 30일 오전 경북 포항에 주둔 중인 해병대 1사단 5분 대기조 병력이 대침투종합훈련을 위해 출동하고 있다. 이번 훈련은 포항특정경비사령부와 예하부대 합동으로 동해안으로 침투 중이던 간첩을 해상에서 섬멸하는 것으로 진행됐다. 2020.1.30/뉴스1choi119@news1.kr관련 키워드해병대1사단대간첩작전최창호 기자 포항시 2026 병오년 새해 첫 해맞이 안전이 먼저해맞이 명소에 안전펜스 설치안전펜스 설치된 영일대해수욕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