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스1) 공정식 기자 = 28일 오전 대구시청 앞에서 열린 비산농악보존회 회원들의 경자년 지신밟기 행사 도중 한 시민이 흥겨운 장단에 맞춰 함께 춤을 추고 있다. 지신밟기는 음력 정초에 한해 평안을 기원하고 악귀와 잡신을 물리쳐 다복을 축원하는 민속놀이다. 2020.1.28/뉴스1jsgong@news1.kr관련 키워드지신밟기비산농악공정식 기자 한파에 꽁꽁 얼어버린 빙벽세밑 한파 이겨내고 희망찬 새해한파에 꽁꽁 얼어버린 빙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