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스1) 오대일 기자 = 가나스기 겐지 일본 외무성 아시아대양주국장이 29일 오후 한일 국장급 협의를 위해 서울 종로구 외교부 청사로 들어서고 있다.
김정한 외교부 아시아태평양국장과 가나스기 겐지 국장은 이 자리에서 한국 대법원의 강제징용 판결 문제와 한일 군사정보보호협정(GSOMIA·지소미아), 북한 정세 등 양국간 현안을 논의한다. 2019.8.29/뉴스1
kkorazi@news1.kr
김정한 외교부 아시아태평양국장과 가나스기 겐지 국장은 이 자리에서 한국 대법원의 강제징용 판결 문제와 한일 군사정보보호협정(GSOMIA·지소미아), 북한 정세 등 양국간 현안을 논의한다. 2019.8.29/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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