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구=뉴스1) 공정식 기자 = 제64회 현충일을 맞아 6일 오전 대구 수성구 범어동 범어공원에서 인도 군인 우니 나야(Unni Nayar) 대령 참배식이 열렸다.
한국전쟁이 한창이던 1950년 7월 국제연합한국위원회 인도 대표로 파견된 나야 대령은 낙동강전투가 치열했던 같은 해 8월 12일 칠곡 왜관지구 전선에서 지뢰 폭발 사고로 순직했다. 전쟁 중 본국 유해 송환이 어려워 그의 유해는 화장돼 현재 기념비가 세워진 터(범어동 산 156)에 안치됐다. 나야 대령의 넋을 기리기 위해 같은 해 12월 7일 조재천 경북도지사가 이 자리에 기념비를 세웠다. 2019.6.6/뉴스1
jsgong@news1.kr
한국전쟁이 한창이던 1950년 7월 국제연합한국위원회 인도 대표로 파견된 나야 대령은 낙동강전투가 치열했던 같은 해 8월 12일 칠곡 왜관지구 전선에서 지뢰 폭발 사고로 순직했다. 전쟁 중 본국 유해 송환이 어려워 그의 유해는 화장돼 현재 기념비가 세워진 터(범어동 산 156)에 안치됐다. 나야 대령의 넋을 기리기 위해 같은 해 12월 7일 조재천 경북도지사가 이 자리에 기념비를 세웠다. 2019.6.6/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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