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황기선 기자 = 수백억원대의 세금을 탈루한 혐의를 받는 클럽 아레나 실소유주 강 모씨가 25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구속 전 피의자심문(영장실질심사)을 마치고 법원을 나서고 있다. 2019.3.25/뉴스1juanito@news1.kr황기선 기자 진실공방 치닫는 '쿠팡 셀프조사'…"정부 공조" VS 경찰 "협의 없었다"경찰, 쿠팡 '정부 지시' 주장에 “협의한 적 없다” 반박···셀프조사 논란 '진실공방'진실공방 치닫는 '쿠팡 셀프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