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스1) 황기선 기자 = 28일 서울 시내 한 쿠팡 물류센터 앞에 주차돼 있는 쿠팡카(쿠팡 배송트럭)가 주차돼 있다.
약 3300만 명의 고객 정보 유출 사태를 빚은 쿠팡은 지난 26일 정부와의 협력을 통해 노트북 등을 조사했다고 주장 했지만 경찰은 "협의가 없었다"고 반박에 나섰다. 2025.12.28/뉴스1
juanito@news1.kr
약 3300만 명의 고객 정보 유출 사태를 빚은 쿠팡은 지난 26일 정부와의 협력을 통해 노트북 등을 조사했다고 주장 했지만 경찰은 "협의가 없었다"고 반박에 나섰다. 2025.12.28/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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