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부다비(UAE)=뉴스1) 신웅수 기자 = 이란 축구대표팀 사르다르 아즈문이 12일 오후(현지시간) 아랍에미리트연합(UAE) 알냐얀 스 타디움에서 열린 2019 아시아축구연맹(AFC) 아시안컵 D조 조별리그 2차전 베트남과 이란의 경기에서 두번째 골을 넣은 후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2019.1.12/뉴스1phonalist@news1.kr관련 키워드아시안컵AFC관련 사진U-23 아시안컵 앞둔 이민성호이민성호 강상윤 '구슬땀'이민성호, U-23 아시안컵 위해신웅수 기자 통일교 특검법 제출하는 더불어민주당통일교 특검법 제출하는 민주당통일교 특검법안 의안과 제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