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스1) 유승관 기자 = 31일 폐업위기를 맞은 서울 중구 여성전문 제일병원을 찾은 환자 및 보호자들이 의무기록사본 등 제증명자료 발급을 위해 기다리고 있다.
자금 고갈과 저출산 여파로 심각한 '운영난'에 빠진 제일병원은 최근 고객들에게 "병원 사정으로 당분간 진료 및 검사를 정상적으로 하기 어렵다"며 "전원의뢰서와 제증명 서류가 필요한 고객은 내원해달라"는 내용의 문자 메시지를 보냈다. 또, 제일병원 이모 이사장은 지난 2008년부터 2014년까지 병원 증·개축 공사비 명목 등으로 총 세 차례에 걸쳐 1000억원대 담보대출을 받았고, 이 중 수백억원을 가로챈 의혹으로 지난 30일 불구속 입건돼 경찰조사를 받았다. 2018.12.31/뉴스1
fotogyoo@news1.kr
자금 고갈과 저출산 여파로 심각한 '운영난'에 빠진 제일병원은 최근 고객들에게 "병원 사정으로 당분간 진료 및 검사를 정상적으로 하기 어렵다"며 "전원의뢰서와 제증명 서류가 필요한 고객은 내원해달라"는 내용의 문자 메시지를 보냈다. 또, 제일병원 이모 이사장은 지난 2008년부터 2014년까지 병원 증·개축 공사비 명목 등으로 총 세 차례에 걸쳐 1000억원대 담보대출을 받았고, 이 중 수백억원을 가로챈 의혹으로 지난 30일 불구속 입건돼 경찰조사를 받았다. 2018.12.31/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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