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스1) 오대일 기자 = 20일 서울 중구 서울시의회 본회의장에서 열린 제279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기초의원 선거구획정안이 통과되자 3~4인 선거구 확대를 주장하는 정의당 등 소수정당 당원들이 격렬히 항의하고 있다. 6·13 지방선거를 앞두고 추진됐던 서울시 기초의회 4인 선거구 신설은 더불어민주당과 자유한국당 거대 양당의 반대로 끝내 무산됐다. 2018.3.20/뉴스1
kkorazi@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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