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유승관 기자 = 강경화 외교부 장관을 비롯한 참석자들이 8일 서울 종로구 외교부에서 열린 평창 동계올림픽 정상급 의전 태스크포스(TF) 발대식에서 테이프 컷팅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최병일 경호기획관, 이승철 경찰청 교통국장, 임성남 외교부 1차관, 강경화 외교부 장관, 조현 외교부 2차관, 이욱헌 의전장, 이세니 민간지원요원 대표. 2018.1.8/뉴스1fotogyoo@news1.kr관련 키워드외교부평창동계올림픽정상급의전TF유승관 기자 '친족상도례 폐지' 형법 개정안 본회의 통과산불피해지원대책 특위 활동기간 연장 본회의 가결대화 나누는 송언석·나경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