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스1스타) 권현진 기자 = '밤마다 생각나게 하는 비주얼'배우 김민희가 뉴스1스타와 인터뷰에 앞서 지난 26일 사진 촬영에 임했다. 따사로운 햇살이 가득 드리워진 삼청동 한 카페에서 만난 그는 긴 웨이브 머리를 늘어트린 채 고풍스러운 드레스를 입고 등장했다. 큰 키에 슬림한 몸매, 매혹적인 마스크와 살짝 살짝 보이는 미소는 보는 이들의 심장을 마구마구 뛰게 하고 있다. 김민희는 내달 1일 개봉하는 박찬욱 감독의 영화 ‘아가씨’에서 거액의 재산을 상속받게 된 귀족 아가씨 히데코 역을 연기했다. 극중 김태리와 동성 베드신을 연기해 개봉 전부터 화제가 되고 있다.‘아가씨'는 1930년대 일제강점기 조선, 막대한 재산을 상속받게 된 귀족 아가씨(김민희 분)와 아가씨의 재산을 노리는 백작(하정우 분), 그리고 백작에게 거래를 제안 받은 하녀(김태리 분)와 아가씨의 후견인까지, 돈과 마음을 뺏기 위해 서로 속고 속이는 인물들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rnjs337@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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