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멜버른=뉴스1) 오대일 기자 = 축구대표팀 손흥민이 22일 오후(현지시각) 호주 멜버른 렉탱귤러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5 아시아축구연맹(AFC) 호주 아시안컵 8강전 우즈베키스탄과의 경기에서 1-0으로 앞선 연장 후반 14분 그림같은 쐐기골을 터트린 뒤 다리에 쥐가 나 들것에 실려나오고 있다. 2015.1.22/뉴스1kkorazi@news1.kr오대일 기자 '서해피격 은폐' 文안보라인 서훈·박지원·서욱 등 전원 무죄'1심 무죄' 소감 밝히는 서훈 전 국가안보실장무죄 선고받은 박지원 전 국가정보원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