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오대일 기자 = 판교테크노밸리 환풍구 추락 사고의 원인으로 국내 환풍구 시설의 구조적 위험성에 대한 문제가 지적되고 있다. 19일 오후 서울 지하철 4호선 혜화역 환풍구 앞으로 시민들이 발걸음을 옮기고 있다. 2014.10.19/뉴스1kkorazi@news1.kr오대일 기자 韓 증시, 연말 '산타랠리''산타랠리' 이어가는 코스피'산타랠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