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뉴스1) 송원영 기자 = 1일 오전 경기 부천시 부천체육관에서 열린 '2014 인천아시안게임' 세팍타크로 여자 레구 B조예선 한국과 일본의 경기에서 김이슬 선수가 공격을 시도하고 있다. 이날 경기에서 한국 대표팀은 브루나이를 세트 스코어 2대0으로 완승을 거뒀다. 2014.10.1/뉴스1sowon@news1.kr송원영 기자 호주 본다이 비치 총기 난사 희생자 추모美 민주당, 금발 여성과 함께 있는 트럼프-엡스타인 사진 공개美 민주, 금발 여성과 함께 있는 트럼프-엡스타인 사진 공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