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오대일 기자 = 25일 오전 인천 송도 센트럴공원내 트라이애슬론 경기장에서 열린 2014 인천아시아경기대회 트라이애슬론 여자 결승전에서 선수들이 1경기 수영을 마친 뒤 호수를 박차고 나오고 있다. 트라이애슬론은 'tri'(3가지)와 'athlon'(경기)의 합성어로 수영, 사이클, 달리기를 연이어 해 철인3종경기라고도 불린다. 2014.9.25/뉴스1kkorazi@news1.kr관련 키워드인천아시안게임관련 사진이승훈 '금메달 들고'이승훈 '금빛 미소''밀라노 전망 밝힌 한국 설상'오대일 기자 민주당 을지로위원회, 쿠팡 경영진 면담민주당 을지로위원회, 쿠팡 본사 항의방문민주당 을지로위원회, 쿠팡 본사 항의방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