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라노 전망 밝힌 한국 설상'

(인천공항=뉴스1) 민경석 기자 = 2025 하얼빈 동계 아시안게임 남자 프리스타일 하프파이프에서 금메달을 차지한 이승훈(왼쪽 두 번째)과 동메달을 획득한 장유진(왼쪽 첫 번째), 문희성이 17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승훈은 한국 선수 최초로 동계 아시안게임 프리스타일 스키 정상에 올랐다. 2025.2.17/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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