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뉴스1) 오대일 기자 = 북한 싱크로나이즈드 스위밍 선수들이 22일 오후 인천 문학박태환수영장에서 열린 2014 인천아시안게임 싱크로나이즈드 스위밍 여자 단체 자유종목 결승전 경기에서 아리랑 선율에 맞춰 아름다운 수중연기를 선보이고 있다. 2014.9.22/뉴스1kkorazi@news1.kr관련 키워드인천아시안게임관련 사진이승훈 '금메달 들고'이승훈 '금빛 미소''밀라노 전망 밝힌 한국 설상'오대일 기자 韓 증시, 연말 '산타랠리''산타랠리' 이어가는 코스피'산타랠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