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S 세계 대학 순위: 아시아 2027

한국, 아시아 상위 20위권에 대학 6곳 진입

런던, 2026년 11월 3일 /PRNewswire/ -- 글로벌 고등교육 전문 기관인 QS (QS Quacquarelli Symonds)가 오늘 '2027년 QS 세계 대학 순위: 아시아*'를 발표했다.

이번 18회 순위에서 홍콩대학교는 2년 연속 1위를 지켰고, 베이징대학교는 2위를 유지했다. 칭화대학교는 9위에서 3위로 상승해 2023년 이후 처음으로 중국 대학 두 곳이 상위 3위권에 들었다.

지난해 공동 3위를 차지했던 싱가포르 국립대학교와 난양공과대학교는 각각 공동 6위와 8위로 하락했다. 홍콩의 두 대학인 홍콩시티대학교(CityUHK)와 홍콩중문대학교(CUHK)는 각각 4위와 5위를 차지하며 상위 5위권에 진입했다.

표 1: 아시아 – 상위 20개 대학

2027

2026



1

1

홍콩 대학교

홍콩 특별행정구

2

2

베이징 대학교

중국

3

9

칭화대학교

중국

4

7

홍콩 시티 대학교 (CityUHK)

홍콩 특별행정구

5

7

홍콩 중문대학교(CUHK)

홍콩 특별행정구

6

5

푸단 대학교

중국

6

3

싱가포르 국립대학교 (NUS)

싱가포르

8

3

싱가포르 난양공과대학교(NTU 싱가포르)

싱가포르

9

10

홍콩 폴리테크닉 대학교

홍콩 특별행정구

9

6

홍콩 과학기술대학교

홍콩 특별행정구

 

한국은 총 108개 대학이 순위에 포함돼 중국 본토, 인도, 일본, 인도네시아에 이어 아시아에서 다섯 번째로 많은 대학을 배출했다. 이 가운데 5개 대학이 새롭게 순위에 진입했다. 특히 한국 대학 6곳이 아시아 상위 20위에 이름을 올리며, 중국(7곳)에 이어 두 번째로 많은 상위권 대학을 보유한 것으로 나타났다.

연세대학교는 11위에 올라 다시 한번 국내 대학 중 가장 높은 순위를 기록했고, 고려대학교는 12위를 유지했다. KAIST는 공동 15위에 오르며 순위권에 재진입했고, 성균관대학교(SKKU)도 순위를 16위에서 끌어올려 공동 15위를 기록했다. 서울대학교는 17위에서 16위로, 한양대학교는 20위에서 19위로 상승한 반면, 포항공과대학교(POSTECH)는 18위에서 22위로 하락했다.

상위권 대학들은 대체로 순위가 상승했다. 대구경북과학기술원(DGIST)과 광주과학기술원(GIST)이 순위권에서 탈락하고 KAIST가 재진입하면서, 한국 대학 중 상위 100위권에 진입한 대학은 14곳으로 지난해보다 1곳 줄었다. 지난해에도 순위에 포함됐던 대학 13곳 가운데 8곳은 순위가 상승했고, 3곳은 순위를 유지했으며, 2곳은 하락했다. 이들 대학 가운데 서강대학교는 18계단 상승한 65위를 기록해 가장 큰 폭의 상승을 보였다. 이화여자대학교는 64위, 울산과학기술원(UNIST)은 79위에 올랐다. 현재 상위 200위권에 진입한 한국 대학은 26곳으로, 지난해 24곳에서 증가했다.

표 2: 한국 – 상위 20개 대학


2027

2026


11

11

연세대학교

12

12

고려대학교

15

–

KAIST

15

16

성균관대학교 (SKKU)

16

17

서울대학교

19

20

한양대학교

22

18

포항공과대학교(POSTECH)

38

39

경희대학교

63

65

중앙대학교 (CAU)

64

69

이화여자대학교

65

83

서강대학교





KAIST는 2026년판 순위에는 포함되지 않았다.

한국 관련 보도자료 전문은 여기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South_Korea_Asia_2027_EN_D.1.2_E_MED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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